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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수현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배 배우 김희애와 찍은 투샷을 공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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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현은 2019년 공유서비스 위워크 차민근(미국명 매튜 샴파인) 전 한국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고 이듬해 득녀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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