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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지승현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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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 담배를 끊은지 한 달이 좀 넘어간다. 사실 제게 제일 위로가 된 게 술이다. 일기에도 거의 '열심히 했다. (오디션에서)떨어졌다. 한 잔했다'는 내용들이 있다. 한잔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고 위로가 된 것도 소주다. 취미를 바꿔야 하는데 그런 게 고민이 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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