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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영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화보 장인 답게 장원영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SS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의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The 1st World tour in CINEMA)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실황 영화에는 지난 8월 10~11일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이 담겼다. 생생한 공연 순간을 담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