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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윤아가 선보인 스타일링은 화려했다. 독특한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윤아. 여기에 처피뱅 헤어 스타일에 터번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이날의 스타일링을 더욱 빛나게 한 건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였다.
특히 윤아가 쇼장에 들어서자 현지에 모인 전 세계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으며, 윤아는 우아한 미소로 화답, 글로벌 퀸다운 면모를 입증하고, 완벽한 애티튜드와 센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