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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수원이 손녀를 못보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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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은 "어머님도 계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라고 이야기했고 장수원도 "엄청 좋아하셨겠지"라고 말했다. 장수원의 어머니는 지난 4월 돌아가셨다고. 지상은은 "어머니가 임부복도 사주신다고 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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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이 홀로 식사를 하러 간 사이, 사이 수술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와 다음 상황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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