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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경준의 불륜을 용서한 배우 장신영이 '편스토랑'에 출연,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런가 하면 장신영이 무언가를 말하려다 결국 눈물을 쏟는 모습도 포착되기도. 가정사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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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해 8월 장신영은 SNS를 통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며 강경준을 용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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