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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의 내레이터 최불암이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난다. 그 자리를 그의 아내이자 배우 김민자가 대신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전남 구례군 피아골의 해발 800m 산골에서 40년 넘게 고향집을 지키며 살아온 또 다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