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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군 복무 중인 BTS(방탄소년단) 뷔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뷔와 김민재는 휴가를 나와서도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사진 촬영을 하자 3인 3색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 과정에서 뷔와 김민재는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한은 등 벌크업된 모습으로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마선호는 "이틀 동안 전신 웨이트 돌리고, 뿌듯 젊음이 부럽다. 얼굴도 부럽고. 다음 휴가를 기약하며 간장게장은 꼭 다시 먹자"고 덧붙였다.
군 입대 전 벌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는 뷔는 최근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군 입대 후 한 층 벌크업 된 모습으로 포착된 것.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성난 등근육까지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