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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파격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올해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서유리는 4월에 최병길 PD와 이혼한 후 억대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당시 신혼 시절 최 PD의 부탁으로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아줬으나, 그가 이를 상환하지 못해 6억 원 가까운 빚을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병길 PD는 "갚아야 할 돈은 7000만 원"이며 자신도 파산한 상태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