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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지정한 데드라인이 마감됐다.
양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긴 했지만, 업계는 극적 화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심지어 하이브에서 뉴진스의 요구를 거절한다면,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 등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여러모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초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