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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곽튜브가 MC 붐, 브라이언과 여의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직접 시민들과 소통한다.
이어 팝업 장사에서는 뉴질랜드팀 박세리, 브라이언, 김해준, 팝업 요정 쯔위와 홍콩팀 하석진, 곽튜브, MJ, 팝업 요정 츠키가 주문부터 포장, 픽업, 야외홍보까지 직접 소화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팝업 현장엔 전국 각지를 넘어 일본, 태국 등 해외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북적여 팝업스토어에 인기를 다시금 실감했다.
이뿐만 아니라, 야외홍보로 나선 MC 붐과 브라이언, 곽튜브는 여의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홍보 작전을 펼쳤다는데. 특히 세 사람은 예능감 장착한 시민들과 대환장 케미를 선보여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더불어 인터뷰에 응해준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고 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또한, 팝업메뉴를 먹은 후 메뉴를 한 번 더 먹고 싶다면 투표하는 '또먹지수'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뉴질랜드와 홍콩팀 중 '또먹지수' 우승팀이 누가 될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의 '또먹지수' 우승팀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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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당 여파로 곽튜브는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불참했다. 하지만 '팝업 상륙작전'의 마지막 방송에서는 예정대로 등장할 예정이며, 해당 출연분은 편집 없이 그대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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