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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N '혼전연애' 박나래가 일본 남자와의 아찔한 '썸 경험'을 고백,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박나래는 최다니엘, 이현진, 오스틴강의 소개팅 영상을 보던 중 불쑥불쑥 일본 썸남과의 추억을 곱씹어 웃픔을 유발한다. 더욱이 박나래는 일본 썸남과의 이별 얘기 도중 "사랑은 뺑소니처럼 오는데 제 사랑은 치고 갔어요"라는 웃픈 이유를 밝혀 폭소를 터트리는 것. 일본 남성과 강렬한 썸을 탔던 박나래가 그 경험을 토대로 '혼전연애'에서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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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한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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