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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이때 정해인은 민소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 그동안 선보인 모습과 다른 놀라운 반전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tvN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엄마친구아들'이 1위에 올랐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은 정소민이 3회, 정해인이 2회로 총 5주 연속 '엄친아'의 출연진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