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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0대'가 된 솔비가 18kg 를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솔비는 "지난번에 나왔을 때는 호르몬 주사 맞는다고 부었는데 지금은 그 시술이 다 끝났다"면서 "운동도 하고 40대를 시작하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 30대 때는 작업에 집중하고 살았던 삶인데 40대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집중해보자 해서 세 달 동안 18kg 감량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솔비의 데뷔 초 시절의 느낌이 난다고 하자, 솔비는 "데뷔 때 몸무게가 됐다"며 "제가 다이어트계에서는 거의 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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