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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회사 팀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8일 "주말에 타로&사주상담, 베이킹클래스로도 바쁘면서 주중에 뭘 그리 바쁘고 정신없이 일 하느냐고 궁금해하셨던 분들, 많으시죠?"라며 "금융업 컨설턴트 일을 하고 있어요. 소중한 고객님들의 불확실한 미래에 든든한 보장을 설계해 드리고 있는데요"라고 밝혔다.
그는 "삶의 모든 순간에 진심인 저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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