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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행복했던 생일을 회상했다.
이 게시물에 god의 박준형은 "HBD lil Sister!"(생일 축하해 동생)라는 댓글을 남겨 친분을 드러냈고,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가희는 "빨갛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3세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드라마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