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얼마나 말랐으면...푹 파인 쇄골에 직각 어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5일 "표정 왜그랭?"이라며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일본 여행 중 즐거웠던 모든 시간을 카메라에 담아 추억을 저장 중이다.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방. 이에 다양한 메뉴들로 먹방 중인 모습을 촬영하던 그때 이유비의 이날의 스타일링에 시선이 쏠렸다.

짧은 앞머리와 새하얀 피부 등으로 더욱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 중인 이유비. 이어 이날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의상을 입고 먹방에도 가녀린 쇄골을 뽐내는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셔츠에 흘렸고, 그 순간 놀란 이유비의 표정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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