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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똑 닮은 예쁜 딸을 자랑했다.
얼굴을 꼭 맞댄 채 셀카를 촬영, 똑 닮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 과정에서 폭풍성장한 둘째 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2009년 생으로 중학교 3학년인 딸은 작은 얼굴을 뽐내며 헤어스타일 정리와 메이크업 후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한편 전미라는 작곡가 겸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