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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유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가을인 줄 알고 나왔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손연재는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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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평당가격 5266만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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