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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할리우드 거리에서 장윤정을 찾다가 폭발했다.
14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미국 LA에 간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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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남매는 택시에서 내려 아빠 도경완을 만나 감격의 재회를 했다. 다음날 아이들은 세계적인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을 볼 수 있는 할리우드 거리로 향했다. 하영은 "엄마 손바닥을 찾아"라고 제안했고 그렇게 아이들은 장윤정 핸드프린팅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하영이는 "장윤정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라며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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