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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은채가 아직도 성장기임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홍은채와 '롤 여신' 배혜지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어 "최근에 장민호표 명란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머릿속에 저장해놨다. MZ 픽이다"라고 해 장민호를 흐뭇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6 20:51 | 최종수정 2024-09-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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