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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재주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본가가 최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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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집안에 성인 3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욕탕과 편백 사우나까지 설치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장민호는 "웬만한 아파트 커뮤니티보다 좋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재중은 "부모님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9남매 막내아들 김재중의 효심이 가득 담긴 풀 효도 하우스는 오늘(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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