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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선미가 남편과 사별 후 의연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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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선미는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두사부일체',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하얀거탑', '인생은 아름다워' '좋아하면 울리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6년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뒀지만 2017년 사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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