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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초보 아빠의 24시간 육아모드를 공개했다.
신생아들은 통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겨우 안아 재워도 2~3시간 이상 자지 않아 육아의 시작이 힘들다.
강재준은 "모닝 육아 시작"이라며 씩씩한 아빠의 모습을 엿보였다.
앞서도 강재준은 "지금 시각 새벽 5시49분. 지금 시간에도 육아하시는 분이 이 피드를 보신다면 파이팅!"이라고 새벽 육아 고충을 드러내며 "내 꿈은 슈퍼스타도 아니고 국민mc도 아니고 깡총이 통잠. 그래도 애기 얼굴보면 힘이난다♥ 통잠자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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