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번아웃 호소 후, 안식월 휴가를 떠났던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 복귀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은 5일 "휴가 끝. 일상 복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강민경이 첨부한 영상에는 "문득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휴가 기간이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용솟음친다"라는 내래이션이 흘러나와 눈길을 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강민경의 의지가 엿보인다.
|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의류 쇼핑몰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강민경은 번아웃 경험으로 인해 정신의학과에서 상담받는 모습을 공개, 많은 팬들을 걱정케 했다. 이후 강민경은 이탈리아로 안식월 휴가를 다녀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