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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인플루언서 이솔이 부부가 20억대 고급 펜트하우스로 이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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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T사 펜트하우스는 2019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와 정연이 분양받아 화제를 모은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이웃이 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지난달 개인 채널을 통해 T사 펜트하우스 이사를 알리며 "집이 작아진다. 작아져서 자가다. 우리가 활동하는 곳과 위치기 가까워서 좋고 집이 독특해서 적응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