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3개월 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때 "바지가 안 들어간다"는 말과 달리 부기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아유미는 "화이팅 아윰맘.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며 운동을 시작했다.
이때 아유미는 하품하고 있는 딸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엄마 다이어트 화이팅"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