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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덱스가 오토바이 주행 중 사고를 당했던 아찔한 순간을 떠올렸다.
덱스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터사이클 프로 데뷔 과정을 공개했다. 덱스는 바이크 대회인 2024 슈퍼레이스 코리아 트로페오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던 바. 한 바이크 회사의 엠버서더 자격으로 바이크부터 바이크 슈트까지 제공받고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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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덱스는 "그런데 제가 너무 멋지게 잘 일어났다"며 농담하면서도 "감독님이 언젠가는 꼭 겪을 일이라고 하시더라. 잘 다독여주셨다. 오늘 사고는 절대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