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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한 번즘 이혼할 결심'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과 10년 만에 한 침대에서 동침을 하게 돼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다다미방을 둘러보던 이혜정은 "근데 여기서 우리 둘이 자? 침대가 하나네"라고 불안한 눈빛으로 묻는다. 오윤아 역시 "두 분이 같이 주무시는 거예요?"라며 덩달아 긴장해 폭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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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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