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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문상민이 룰루아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앞서 배우 김정현, BAE173 제이민, 한결, 판타지 보이즈 홍성민, 김규래, 클라씨 보은을 모델로 기용했던 룰루아는 오는 10월 3종류의 신제품 추가 런칭을 앞두고 모델로 최근 가장 핫하고 트랜디한 매력을 지닌 국민 연하남 문성민을 룰루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문상민이 앰배서더로 발탁된 룰루아(Lullua)의 Lua는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며, Lullulala는 기분이 좋을 때 사용하는 소리를 나타낸다. 이 두 단어를 합쳐서 만든 'Lullua'는 긍정적인 감정과 아름다움을 연상시키는 단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