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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변우석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 변우석과 시선이 맞닿자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짧은 순간, 변우석의 눈빛은 빛났다. 뿐만 아니라 변우석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변우석은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특별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