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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비키니에 드러난 타투..2000만원 들여 지웠는데 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4-08-31 16:05 | 최종수정 2024-08-31 16:08


한소희, 비키니에 드러난 타투..2000만원 들여 지웠는데 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31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찾은 태국 방콕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비키니를 입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머리에 두건을 쓴 한소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소희, 비키니에 드러난 타투..2000만원 들여 지웠는데 또?
특히 옆구리와 허리 아래쪽 라인에 살짝 보이는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소희는 배우 데뷔 전, 몸에 새겼던 타투를 2000만 원을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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