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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조리원에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안마기부터 에어드레서까지 모든 것이 갖춰진 조리원 내부를 본 이은형 강재준은 "너무 잘 되있다"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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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첫 수유를 하고 트림까지 시켜주며 깡총이에게 연신 "너무 사랑한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외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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