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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했다.
작가와 촬영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강인은 촬영을 시작했다. 강인은 "예전에 혼자 하지 않았는데 어색하다"며 10년 만 프로필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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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2009년 10월, 2016년 5월 음주운전 및 폭행시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 폭행 의혹,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등에 휩싸이며 활동을 멈추다 2019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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