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이 자녀와 함께 하버드 대학 투어에 나섰다.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도 나섰다. 손태영은 리호에게 "여기는 졸업을 해야 하니까 공부를 안 하면 안 돼. 미국 대학교는 졸업하는 게 더 힘들다"라고 강조했다. 손태영은 하버드를 떠날 때, 리호에게 "(대학교 갈 시점인) 9년 뒤에 다시 꼭 오길 바라"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