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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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