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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한달 만 둘째를 언급했다.
이에 앞서 이지훈은 딸 출산 전부터 둘째를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7월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이지훈은 출산을 앞둔 아야네를 위해 직접 '베이비 샤워' 파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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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17일 딸을 출산,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이에 이날 아야네는 딸과 함께 마트 외출에 나선 일상을 공유했다. 유모차를 끌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아야네다. 그는 "유모차 연습 겸 집앞 마트 루희랑 다녀오기"라면서 "오늘 완전 녹초. 벌써 잠 온다. 외출은 좀 더 이따 하는 걸로"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