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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치과 의사 남편 김형규와 관련된 보도를 다시 한번 해명했다.
이에 당시 김윤아는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네요"라며 "김형규 씨는 해당 치과의 페이닥터로 근무 중입니다.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도 해당 내용이 또 한번 언급되자 김윤아는 "저희 집 김형규 씨는 치과에서 월급을 받으며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일개 직원일 뿐"이라며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잘 모르겠다. 저희 남편한테 11억이 있으면 좋겠다"고 또 한번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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