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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배우와 우리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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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현정은 "다이어트는 힘들다. 평생 하는 거다"라고 털어놓으며 연예인으로서 다이어트가 숙명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현정은 한 명품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뼈말라'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최근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