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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커플룩을 입고 행복해했다.
황정음은 27일 "귀여워 노랑노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들과 커플룩을 입고 행복해하는 '엄마' 황정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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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푸르미)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대중의 높은 관심 탓인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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