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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에서 선보인 '쿵야 레스토랑즈'의 네번째 팝업스토어 '쿵야 레스토랑즈 용기상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시그니처 굿즈 '용기박스'는 전량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고 넷마블은 전했다.
1년의 절반이 지난 여름, 일상에서 벗어날 용기를 찾는다는 테마로 제작된 '용기상점'은 비수도권에서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행사였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평 규모로 하이트진로 켈리,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와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