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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최근 영감을 받은 작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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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공연마다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최정훈은 "항상 집에 가면 후회한다. 너무 정신줄을 놓고 할 때가 많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 이러한 저러한 짓을 했다는 게 너무 창피할 때도 있는데, 무대에서 봤을 때 팬분들도 이러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망가져서 노시기 때문에 피차일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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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훈은 지난 8일 배우 한지민과 10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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