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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50대 나이를 잊게 만드는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직각 어깨와 아름다운 쇄골을 드러낸 상의를 입고, 멋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