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정안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8-22 15:53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송혜교, '42세' 나이는 숫자....초근접도 '굴욕 無' 미모 전성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2일 최근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유했다.

화보 촬영을 위한 대기 중 셀카를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 진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는 송혜교. 그녀의 새하얀 피부가 더 돋보였다.

또한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또렷한 이목구비 등 완벽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중에는 송혜교만의 강렬한 아우라가 빛났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다양한 의상을 선보인 송혜교. 이를 완벽하게 빛나게 한 건 송혜교의 화려한 미모였다. 특히 송혜교는 콘셉트에 맞춰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왔다. 결과가 늘 좋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예전이나 지금, 혹은 미래에도 늘 해왔던 대로 제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할 것 같다. 비판받을 것은 받고, 칭찬받을 때는 또 칭찬받으면서"라고 진심을 보였다.

이어 "소소하게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주는 사람이 좋다"는 그는 "특히 주변에 좋은 어른이 많이 계신다. 삶이 늘 행복하지만은 않지 않나. 힘들 땐 항상 주변 어른들이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잡아 주셨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늘 괜찮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