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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9년 지기 '애착 동생'과 여름휴가를 떠난다. 웃음과 행복이 2배인 데칼코마니 브라더스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휴가 때마다 여행을 간다는 구성환은 "오늘 올여름 첫 휴가를 간다"라며 9년 지기 동생과 차를 타고 여행 목적지로 향한다. 그는 동생에 대해 "너무 매력적이고 귀엽다"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동생의 푸근한 얼굴을 바라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웃음이 터지는 구성환의 반응이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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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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