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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원식이 30년간의 음악 활동을 기념하며 24일 오류아트홀에서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0년에는 5인조 밴드와 함께 '귀연' 단독 콘서트를 전국적으로 펼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도 5인조 밴드 드럼 김경원, 베이스 바죠(조영길), 건반 김창수, 기타 진수영이 참여하며 신곡 '한번은'을 포함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한편 가수 양원식은 라이브 공연은 물론 노래교실 초대 가수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후속곡의 작품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