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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여진이 어머니를 위해 천 평이 넘는 양평집을 선물했다.
이어 "연하남은 60이 넘어도 연하남이다. 애교가 있으시다. 물론 어른스러울 때도 있지만 가끔 연하남 다운 모습들이 있으시더라"라 했다.
최여진은 '어머니의 재혼 선물'로 "돈을 벌고 양평에 집을 사드렸다"라 했다.
이에 서정희는 서동주를 보며 "동주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집 사줘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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