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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67만 명을 돌파하며 7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막바지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팬덤 중심 흥행을 넘어 한국 영화의 새로운 타겟 시장을 개척하며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핑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지난 7일 개봉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