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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권은비가 노출이 있는 워터밤 무대의 꿀팁을 공개했다.
물과 관련한 각종 팁이 있는 권은비는 "눈에 물을 맞을 땐 눈 앞머리를 살작 누르고 눈알을 2~3번 굴려주면 눈화장이 안망가지고 물이 빠진다"라 전하기도 했다.
권은비는 원터밤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의상을 골랐다. 안에 입는 이너가 작은만큼 홍현희는 "물에 닿으면 떨어지지 않냐"라 걱정했다. 권은비는 "해외에서 안떨어지는 양면테이프를 직구로 구매한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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