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윤세영 PD가 로버트 할리, 명현숙 부부를 섭외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MBN '한이결'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파일럿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